3월 28일(목) 작은 도서관에서 북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두번째로 열린 북콘서트에서는 관장님의 인사말씀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도서관 대표 어르신계서도 강동노인복지관의 꿈꾸는샘은 작은 도서관과 같다는 말씀과 함께 도서관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세대를 화합하였으면 좋겠다는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진행 된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시조창(청산은 어찌하여)과 고전 소설 [유토피아], 시낭송(매화꽃),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에 대한 내용으로 알차게 채워 졌습니다.
강동어르신행복센터에서 책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나누는 기쁨을 실천한 도서실 어르신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