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노인 복지관은 아직도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복지관 강좌 신청은 반드시 본인이 와서 반드시 현금으로 지불하라는 것은 아직도 현시대를 인식 못하는 이상한 행정을 하고 있다.

강좌 신청은 1차로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2차로 직접 신청하는 방법으로 전환한다면 강좌 신청하는 날 그렇게 복잡하지 않을텐데, 1차 접수 하는 담당자는 8명이고 돈을 받는 담당자는 2명뿐이어서 1시간 정도 기다려 접수 하는 것 까지 정말 짜증나는 행정을 하고 있다. 구태를 벗어나지 못한 행정으로 불편한 노인복지관이 되어서야 될까? 답답하고 정말 안타깝다. 이런 변명 할 지 모르지만 노인이라서 인터넷으로 안되어서 그렇게 한다고 하겠지? 인터넷 안 되는 사람은 직접 신청하면 도겠지! 제발 좀 깨어나세요! 복지관 운영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