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가장 달콤한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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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775 | |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저희 직원들은 강동어르신행복센터의 최용식 어르신 덕분에 빼빼로데이인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수고하는 직원들에게 어떤 걸 해주면 좋아할까?' 고민하시던 어르신께서는 직원들 한 명, 한 명에게 줄 선물을 구입하여, 직원들에게 한 명씩 선물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제 2022년 11월 11일은 매년 반복되는 단순한 빼빼로데이가 아닌, 어르신 덕에 가장 달콤한 날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직원들을 위해 늘 신경써주시는 우리 어르신,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강동과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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